‘페이커’ 이상혁이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2회 연속 정상에 도전합니다. 항저우의 감동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이번 라인업과 중계 소식이 반가울 텐데요. 이 글에서 나고야 아시안게임 롤, 국가대표, 중계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누가 나서고 어디서 볼 수 있는지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2회 연속 금메달 노리는 e스포츠 무대

명단을 보기 전에 대회 구도부터 알아두면 이해가 쉽습니다. e스포츠는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립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본선에는 총 8개 팀이 오르는데, 한국은 항저우 대회 우승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직행합니다. 지난 대회 금메달의 기세를 이어 2연패를 정조준하는 상황이라 기대가 큽니다.
주목할 대회 구도
이번 대회에서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중국이 불참을 확정하며 판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의 부재가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방심은 금물인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대회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종목 기간 | 9월 23일~10월 2일 |
| 경기장 |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
| 본선 팀 수 | 8개 팀 |
| 한국 시드 | 우승국 자격 본선 직행 |
| 중국 | 불참 확정 |
| 목표 | 2회 연속 금메달 |
최강 라인업으로 꾸린 강동훈호
가장 궁금한 선수 구성입니다. 사령탑은 전 kt 롤스터 감독 ‘히라이’ 강동훈 감독이 맡았습니다. 대표팀은 지역 정규 리그와 KeSPA컵, 월드 챔피언십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됐고, 개인 지표와 면담까지 거쳐 최종 6인이 확정됐습니다. 항저우 우승 멤버와 새 얼굴이 어우러진, 말 그대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 구성입니다.
돌아온 얼굴과 새 얼굴
‘페이커’ 이상혁, ‘제우스’ 최우제, ‘케리아’ 류민석은 항저우에 이어 다시 태극마크를 답니다. 여기에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이 처음으로 합류했습니다.
국가대표 6인 명단
| 포지션 | 선수(닉네임) | 소속 |
|---|---|---|
| 탑 | 제우스(최우제) | 한화생명e스포츠 |
| 정글 | 캐니언(김건부) | 젠지 e스포츠 |
| 미드 | 페이커(이상혁) | T1 |
| 미드 | 제카(김건우) | 한화생명e스포츠 |
| 원딜 | 구마유시(이민형) | 한화생명e스포츠 |
| 서포터 | 케리아(류민석) | T1 |
포지션별 태극전사 살펴보기
명단을 봤다면 각 선수의 강점도 짚어볼 만합니다. 이번 대표팀은 라인마다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미드 라인에 페이커와 제카가 함께 이름을 올리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카드를 꺼낼 수 있게 된 점이 눈에 띕니다.
탑·정글·미드
탑의 제우스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 경험이 있는 안정적인 라이너이고, 정글의 캐니언은 운영과 교전 설계에 능합니다. 미드의 페이커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상징적 존재입니다.
바텀 듀오
원딜 구마유시와 서포터 케리아는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들의 호흡이 대회 성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제 눈에 이번 라인업의 진짜 강점은 이름값이 아니라 ‘큰 경기 경험’입니다. 월즈 우승을 아는 선수들이 모인 만큼, 단기전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디서 볼 수 있나, 시청 안내
선수만큼 중요한 게 어디서 보느냐죠. 나고야 아시안게임 롤, 국가대표, 중계 중 시청 정보를 정리하면, e스포츠 중계는 스포티비(SPOTV)가 맡습니다. 무엇보다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의 순간을 함께한 ‘전클노’ 조합이 다시 뭉쳐 반가움을 더합니다. 익숙한 목소리로 대표팀의 2연패 도전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전클노 중계진 재결합
전용준 캐스터에 ‘클템’ 이현우, ‘노페’ 정노철 해설위원이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 항저우 때의 감동을 아는 조합이라 몰입감이 남다를 전망입니다.
중계진 구성
| 역할 | 인물 |
|---|---|
| 캐스터 | 전용준 |
| 해설 | ‘클템’ 이현우 |
| 해설 | ‘노페’ 정노철 |
주요 경기는 지상파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도 접할 수 있으니, 시청 환경에 맞게 채널을 골라두면 결정적 장면을 놓치지 않습니다.
대회 관전 포인트와 변수
마지막으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아무리 강한 전력이라도 단기전에는 변수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대진과 밴픽, 컨디션에 따라 순식간에 흐름이 갈릴 수 있어, 결과만 기다리기보다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재미가 큽니다.
단기전의 변수
정규 리그와 달리 아시안게임은 짧은 승부로 메달이 갈립니다. 초반 세트를 내주면 심리적 압박이 커지는 만큼, 경기 초반 흐름을 눈여겨보면 좋습니다.
응원 팁
미드에 페이커와 제카가 함께 있어 상대에 맞춘 기용 변화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선수 기용과 밴픽 단계부터 지켜보면 경기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e스포츠가 정식 종목이 된 이후, 이제는 ‘보는 스포츠’로서도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느낍니다. 결승 한 세트라도 처음부터 보면, 왜 이 무대가 특별한지 실감하게 될 겁니다.”
FAQ
Q1. 나고야 아시안게임 롤, 국가대표, 중계는 어떻게 정리되나요?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은 페이커·제우스·캐니언·제카·구마유시·케리아 6인으로 구성됐고, 강동훈 감독이 이끕니다. e스포츠는 9월 23일~10월 2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며, 중계는 스포티비(SPOTV)가 맡습니다.
Q2. 대표팀 감독은 누구인가요?
전 kt 롤스터 감독인 ‘히라이’ 강동훈 감독입니다. 지난 시즌 휴식을 가진 뒤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지도자로 복귀했으며, 대표팀 선발과 운영을 총괄합니다.
Q3. 항저우 대회와 겹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페이커’ 이상혁, ‘제우스’ 최우제, ‘케리아’ 류민석 세 명이 항저우에 이어 다시 출전합니다.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은 이번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답니다.
Q4.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스포츠 중계는 스포티비(SPOTV)가 담당하며, 전용준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노페’ 정노철 해설의 전클노 조합이 진행합니다. 주요 경기는 지상파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Q5. 중국은 왜 출전하지 않나요?
중국은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단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불참을 확정했습니다. 한국과 중화 타이베이는 지난 대회 성적을 근거로 본선에 자동 진출합니다.
Q6. 대표팀 명단은 확정된 건가요?
지역 리그·국제 대회 성적과 개인 지표, 면담을 거쳐 6인이 선발됐고 이후 확정 절차를 밟았습니다. 다만 세부 엔트리나 출전 명단은 변동될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나고야 아시안게임 롤, 국가대표, 중계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페이커를 필두로 한 최정상급 6인이 강동훈 감독의 지휘 아래 2연패에 도전하고, 익숙한 전클노 중계진이 그 여정을 함께합니다. 9월 23일 개막하는 e스포츠 일정에 맞춰 응원 시간을 미리 표시해두고, 결승 세트만큼은 처음부터 챙겨보며 짜릿한 순간을 즐겨보세요.